실리콘밸리 현직 디자이너 4인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디자인 컨퍼런스

이번 행사는 패스트캠퍼스와 디자인 전문 기업 ‘플러스엑스’, 디자인 종합 전문 매거진 ‘월간디자인’이 공동 주최하며 기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이너들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디자인의 확장성과 실무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실리콘밸리라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어떤 선택을 축적해 왔는지에 대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구글랩스 시니어 인터렉션 디자이너 필립 킴, 페이팔 디자인 디렉터 쿄 킴,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디자인 디렉터 데이비드 박, 애플TV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김그륜이 참여해 각자의 커리어 여정과 디자인 철학, 실무 인사이트를 전한다.
컨퍼런스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는 선착순 400명으로 제한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실리콘밸리 디자인의 본질은 기법이나 트렌드를 넘어 스스로에 대한 인식과 맥락 있는 선택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화려한 성과보다 현실적인 고민과 축적된 경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