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히알루론산 혼합한 2차 창상피복재로 의료 현장 적용 확대

‘HYPLAST(하이플라스트)’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혼합한 부직포 타입의 2차 창상피복재로, 생체 친화적 재료만을 사용해 제작된 3등급 의료기기다. 회사 측은 안전성을 고려한 원료 구성과 설계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상처 부위에서 발생하는 삼출물을 흡수해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지혈 과정과 창상 관리에 필요한 물리적 보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부 2도 이상의 화상이나 당뇨병성 족부궤양의 경우에는 급여 적용이 가능하며, 급여 외 사용 시에는 비급여 청구도 가능하다.

또한 면역 반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고순도 아텔로콜라겐을 사용해 무균·바이러스 프리 상태로 제조됐으며,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메디슨 관계자는 “‘HYPLAST(하이플라스트)’는 상처 부위에서 혈소판 응집을 빠르게 유도하는 특성을 고려해 ‘빠른 콜라겐’으로도 설명하고 있다”며 “혈액과 체액 손실을 줄이는 구조를 통해 지혈과 창상 관리 과정에서 의료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 요소를 집약한 제품인 만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을 통해 제품의 특성과 활용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창상피복재 시장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