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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드 우영미, 방문객 수 목표치 상회

김신 기자

입력 2026-01-24 08:55

우영미 이태원 4층의 ‘카페 드 우영미 전경’
우영미 이태원 4층의 ‘카페 드 우영미 전경’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럭셔리 브랜드 우영미가 한국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우영미 이태원’을 오픈한지 불과 3개월 만에4층에 자리 잡은 ‘카페 드 우영미(Café de Wooyoungmi)’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이태원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스위스 건축사무소 ‘스토커 리 아키테티’가 빚어낸 콘크리트와 유리 블록의 절제된 건축 미학은 이 4층 공간에서 가장 감각적으로 발화한다.

이곳은 단지 패션을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미식과 예술, 그리고 동시대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한다.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인 카페는 우영미의 디자인 철학을 미각적으로 구현한 시그니처 디저트와 깊은 풍미의 커피 음료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우영미 텀블러도 함께 판매되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 유리 블록을 투과한 몽환적인 빛이 감도는 공간은 연일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중이다.

특히 카페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끄는 것은 오픈과 함께 시작된 격주 토요일의 디제잉 세션이다. 슬롬, 팔로알토를 포함한 서울의 음악 씬을 대표하는 유명 뮤지션들이 직접 디제잉을 맡아, 높은 층고와 감각적인 공간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가득 채운다. 패션과 미식, 그리고 음악이 공명하는 이 특별한 경험 덕분에, 카페 드 우영미는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이 교류하는 가장 힙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우영미 이태원 관계자는 “ 오픈 후 3개월만에 목표한 방문객 수를 넘어선 기록에 직원들 모두가 힘이 나는 상황이다. 카페 방문객들은 특히 이태원에서 드문 높은 천고와 유리벽의 개방감과 건물 전체를 감싸는 우영미만의 분위기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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