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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50명 선발… 토마토스쿨X전일학원, 강남대성 출신 강사진으로 ‘2026 재수종합반’ 개강

김신 기자

입력 2026-01-24 09:02

토마토스쿨X전일학원이 2026학년도 대입을 대비한 재수종합반을 개강하고, 총 50명의 재수생을 모집한다.
토마토스쿨X전일학원이 2026학년도 대입을 대비한 재수종합반을 개강하고, 총 50명의 재수생을 모집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대치동 재수학원 토마토스쿨X전일학원이 2026학년도 대입을 대비한 재수종합반을 개강하고, 총 50명의 재수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소수정예 관리형 재수반으로 운영되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흐름을 밀도 있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토마토스쿨X전일학원은 50명 정원의 재수종합반을 구성하고, 각 반을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편성해 운영한다. 학원 측은 학생 수를 제한해 개별 학습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강사진은 강남대성학원 출신 강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상위권 재수생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진행한다. 국어는 킬러 문항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둔 분석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수학은 유형별 접근법과 사고력 중심의 풀이 전략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한다. 매주 주말에는 국어와 수학 모의고사가 실시돼 학습 성과를 점검한다.

수업 이후에는 강사진이 직접 주간 학습 분석표를 점검하고, 학생별로 반복되는 오개념이나 취약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클리닉을 진행한다. 학원 측은 진단과 보완이 빠르게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시 지원까지 연계되는 컨설팅 시스템도 운영된다. 모의고사 이후에는 전일권 원장이 직접 학생별 정시 가능 대학 컨설팅을 진행하며, 성적 변화 추이와 수능 난이도 흐름, 탐구 과목 조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전 원장은 대입 전략 분야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쌓아온 입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재수종합반은 매일 담당 교사와의 학습 점검 미팅, 개인별 일일 학습 계획서 작성, 자습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공부 시간과 집중도 흐름이 기록되며, 이를 토대로 학습 방향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주말에는 국어 이감 모의고사와 자체 제작 수학 모의고사가 실시된다. 시험 이후에는 해설 강의와 오답 정리, 1대1 피드백이 연계되며, 모의고사 결과는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돼 이후 학습 설계에 활용된다.

전일학원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어지는 전일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오전에는 국어와 수학 집중 수업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클리닉과 탐구 과목 학습, 테스트가 이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자기주도학습과 보충 지도가 병행되고, 주말에는 모의고사와 컨설팅 중심의 일정이 운영된다.

학원은 대치동 내 비교적 조용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방음 설비와 개인 집중 좌석, 휴식 공간 등을 갖춰 학습 몰입도를 고려한 환경을 조성했다.

학원 관계자는 “재수생에게는 하루 학습 루틴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강의와 테스트, 클리닉, 컨설팅이 하나의 사이클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권 원장은 “재수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지난 학습 과정을 분석하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대입을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토스쿨X전일학원 재수종합반은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50명을 모집하며, 관련 사항은 학원 측을 통해 안내받을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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