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에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보합세

SK하이닉스는 이어 “HBM4는엔비디아 요청 물량에 대해 양산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생산을 극대화 중인데도 고객 수요를 100% 충족 못해서 일부 경쟁사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온 양산 경험과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AI) 가속기의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우월적인 1위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HBM 전체시장에서 약 60%, 세계 최대 AI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물량은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8.2% 급등 출발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10시 현재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