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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수료

김신 기자

입력 2026-02-19 11:13

이훈 원장 “민간경비 질적 강화가 곧 준공공 치안 역량”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수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은 최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하고, 이훈 원장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이수자들은 인천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공동주택, 오피스빌딩, 산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이훈 원장은 경찰대학(5기) 졸업 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사법공안정책 석사)을 수료한 치안 전문가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북지방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서울 강서·구로경찰서장, 경기 광명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경무관 출신이다. 또한 경찰청 정보과장과 국립경찰대학 교무과장을 지내며 정책·교육·현장 지휘를 두루 경험했고, 경찰관 채용·승진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 원장은 “공경비를 보완하는 민간경비는 사실상 준공공적 치안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민간경비 인력의 질적 강화가 곧 지역사회 안전 역량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과 직업윤리를 갖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수료자는 취업연계 플랫폼 씨큐인(SECUIN)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 실현하는 원스톱 체계로 관리된다. 이수 즉시 구인 기업과 매칭이 이루어져, 인천·서울·경기권 경비보안 현장에 신속히 배치되는 구조다.

부평역(1호선·인천1호선) 인근에 위치한 경비보안교육원 부평역캠퍼스는 매주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 기본·양성·보수교육과 탐정 연계 과정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체계로 수도권 경비·보안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훈 원장은 “경비지도사와 탐정 교육까지 연계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민간 치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민간경비의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뒷받침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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