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즉시 할인
- 고객 결제 편의 및 투명한 거래문화 확산 동행

전국 90여 그린재킷 제휴 골프장에서 그린재킷(앱)을 통해 KB국민카드로 3만 원 이상 캐디피를 결제하면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4인 1팀 기준, 15만 원의 캐디피를 4명이 각 자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비씨, 선불, 기업카드, 포인트리, 계좌, KB Pay머니 결제는 제외되며, 단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장 현장에서 오랫동안 ‘현금 관행’으로 남아 있던 캐디피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골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거래되던 캐디피를 카드 결제 영역으로 가져옴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퍼들의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캐디피 시장은 결제 방식의 변화가 뚜렷하다. 카드·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사회 환경과 달리, 캐디피는 현장 편의·정산·증빙 측면에서 현금 중심 구조가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소비자 편익과 거래 투명성 요구가 확대되면서,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 논의(결제수단 다양화 등)를 포함한 제도적 논의가 진행되는 등 ‘현금 관행’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린재킷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골퍼의 선택권을 넓히고, 결제 인프라의 표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린재킷 임시아 대표는 "캐디피 결제 수단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등으로 다양화하는 것은 골퍼의 권리이자, 골프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라며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는 KB국민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건강한 골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린재킷은 최근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제휴로 우정힐스, 라비에벨, 블랙스톤(이천/제주), 골프존카운티 그룹, 세이지우드(홍천/여수) 등 국내 유수의 명문 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9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했다. 현재도 다수의 골프장과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며, 향후 오픈을 앞둔 골프장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서비스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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