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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수학 김명중 원장, ‘신학기 고등 수학 내신 5단계 전략’ 제안

입력 2026-03-03 12:35

김명중 원장
김명중 원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남가좌동 명중수학학원 김명중 원장이 3월 신학기를 맞은 고등학생을 위한 내신 수학 5단계 전략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첫번째는 ‘교과서 완전 점검’이다. 교과서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내신 대비 자료다. 평소 문제집 위주로 공부하더라도 시험 직전에는 반드시 교과서로 돌아가야 한다. 실력이 좋은 학생일수록 기본을 끝까지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교과서를 완전히 소화하지 않고 고난도 문제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번째는 ‘학교 보충교재 분석’이다. 학교에서 배부한 보충교재는 단순한 추가 문제가 아니다. 교사가 직접 구성한 자료에는 최근 모의고사 유형이 반영되어 있고, 해당 학교에서 강조하는 사고 흐름이 담겨 있다. 학교 시험은 학교 맞춤형 평가다. 보충교재를 충분히 소화하는 과정은 곧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과정과 같다. 신학기부터 이 자료를 중심에 두고 학습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세번째는 ‘단원별 기출문제 훈련’이다. 최근 5개년 이상의 모의고사 유형이 단원별로 정리된 기출문제집을 활용해 실력을 점검해야 한다. 각 소단원과 중단원까지 개념을 학습한 뒤, 해당 범위의 기출을 풀어보며 유형을 분석하고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학교 내신의 고난도 문항은 대부분 수능이나 모의고사 기출에서 변형되어 출제된다. 기출을 충분히 경험한 학생은 문제의 구조를 읽어내는 힘이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네번째는 ‘시험 전 개념 단권화’다. 개념서 1~2권과 교과서를 참고해 각 공식의 유도 과정을 다시 손으로 정리하고,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서술형과 변별 문항은 개념의 연결 능력을 요구한다. 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마지막은 ‘하프 모의고사 반복’이다. 중~상, 최상 난이도를 중심으로 구성한 하프 모의고사를 꾸준히 반복해 시간 관리 능력과 계산 안정성을 점검해야 한다. 매일 1회씩 최소 20회 이상 반복하면 실수 유형이 보이기 시작하고, 풀이의 완성도도 점차 높아진다”고 전했다.

이어 “3월 신학기는 단순한 출발선이 아니라, 한 학기 성적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교과서 점검, 학교 자료 분석, 기출 훈련, 개념 단권화, 실전 반복이라는 구조를 신학기부터 갖춘다면 내신은 충분히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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