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반즈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그로스 해킹 솔루션 ‘원해’는 현재 1,700곳 이상의 카페24 쇼핑몰이 설치해 사용 중이다. 주식회사 카반즈의 유현진 대표는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속도개선 중심 전략’을 꼽았다.
유현진 대표는 “이커머스에서 속도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라며 “아마존도 과거 페이지 로딩이 100ms, 즉 0.1초 느려질 때마다 매출이 감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만큼 속도는 곧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쇼핑몰이 광고 효율이나 디자인 개선에 집중하지만 속도가 느리면 전환율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생긴다”며 “속도개선은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매출 개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원해는 상세페이지 이미지 자동 최적화 기술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로딩 속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후 A/B 테스트 기능으로 배너·버튼·가격 구성 등을 실험해 전환율을 높이고 CRM 기능으로 재구매와 고객 관리 전략을 실행하는 구조다. 특히 KAIST 출신인 유현진 대표는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접근을 통해 복잡한 최적화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유현진 대표는 "속도로 기본 체력을 만들고, 데이터로 방향을 잡는 것이 그로스 해킹의 핵심"이라며 "카반즈는 쇼핑몰이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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