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데크라 코리아,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실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3-12 09:45

캠페인 참여 통해 반려견 건강과 사회공헌 동시에

데크라 코리아,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실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기업 데크라 베테리너리 프로덕츠 코리아(이하 데크라 코리아)가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캠페인 ‘쿠싱을 찾아라’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자가 일상에서 나타나는 건강 변화를 관찰하여 쿠싱증후군 등 내분비 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견 쿠싱증후군은 다음·다뇨, 식욕 증가, 탈모 등 다양한 임상 증상이 나타나지만, 단순 노화로 오인되어 진단 시기가 늦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크라 코리아(지사장 노경우)는 질환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베토릴 형사’ 콘셉트를 활용해 보호자가 건강 변화를 인지하고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베토릴 형사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이벤트’는 베토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영된다. 이벤트 게시글에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고 지인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7일 베토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추첨을 거쳐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 참여는 유기동물 보호소 사료 기부로 이어진다. 댓글 참여 1건당 200g, 친구 태그 시 100g의 사료가 추가 적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될 계획이다.

데크라 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웨비나와 병원 내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보호자 대상 캠페인도 높은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으며,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건강 변화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인지하고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와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과 관련된 정보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베토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