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교육(초등) 서울·경기, 수석 합격자 2명 석권
- 사범대학,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교원 양성 명문 입증"

특히 특수교육(초등) 분야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 2명을 동시에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격자는 선발 분야별로 ▲특수교육(유·초·중등) 26명 ▲수학교육 18명 ▲체육교육 14명 ▲생물교육 11명 ▲한문교육 6명 ▲물리교육 4명 ▲국어교육‧미술교육 각 3명 ▲역사교육‧영양교육‧음악교육‧일반사회교육 각 2명 ▲상담심리‧영어교육‧전기교육 각 1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를 낸 지역별로는 ▲경기도 69명 ▲서울 13명 ▲인천 7명 ▲충남 3명 ▲강원·경북·부산·제주에서 각 1명씩 교단에 서게 됐다.
이 같은 뛰어난 성과는 단국대만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예비 교사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단국대 사범대학은 앞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까지 갖추고 있어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원 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 차원의 든든한 지원도 한몫했다. 단국대는 우수 교원 양성을 목표로 임용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시생을 위한 장학금 혜택 및 기숙사 지원, 임용시험 대비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최적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단국대는 지난해 치러진 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수석 합격 4명, 차석 합격 3명을 배출하며 수도권 교원 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원 양성 요람으로 바른 인성과 교직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