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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 넘게 급등하며 7만5000달러 돌파...8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3-17 10:33

이더리움, 8%넘게 오르며 2300달러에 안착...비트코인ETF에 28억달러 신규 자금 유입 호재 작용한 듯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비트코인이 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7만5000달러를 회복하는 등 가상화폐들의 가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이 16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8% 넘게 급등하며 2300달러를 넘어섰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이더리움 가격이 16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8% 넘게 급등하며 2300달러를 넘어섰다. 자료=인베스팅닷컴

1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8시 30분(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4.23% 상승하며 7만5800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은 8% 넘게 반등하며 2366.34달러를 기록하며 2000달러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XRP도 8% 넘게 급등중이다.

인베스팅닷컴은 비트코인 가격이 8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이같은 상승세는 지난해 10월이후 처음 나타난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격이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격이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인베스팅닷컴은 비트코인ETF에 28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게 호재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가격이 이처럼 급등하는 것은 국제유가 급락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날 WTI 선물은 5% 정도 급락한 배럴당 93달러 선을 기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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