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22.82%)+SK하이닉스 시총(12.66%), 35.48%에 달해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7.53% 급등한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8,87% 급등한 105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포함 1355조9063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22.82%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2조61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66%에 달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 합은 35.48%로 처음으로 35%를 돌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4.5% 급등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개한 점도 주가를 밀어 올렸다.
한편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