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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샵, 환불 보장 정책 운영…아토피 피부용 제품 선택 부담 완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3-20 14:33

아토샵, 환불 보장 정책 운영…아토피 피부용 제품 선택 부담 완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아토피 피부염은 건조함과 가려움,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일상생활에서 관리의 중요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 선택에 대한 부담도 함께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아토피 피부용 제품 브랜드 ‘아토샵’은 일정 기간 사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이 가능한 환불 보장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제품을 실제 사용한 뒤 피부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보습 관리 시 자극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보습 성분 함량 외에도 피부 자극 여부, 흡수 특성, 사용 지속성 등을 함께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되고 있다.

아토샵은 1998년 개설된 아토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아토피아’를 기반으로 2000년 출범한 브랜드로, 커뮤니티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아토피 피부를 가진 사용자가 참여하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원료 선정, 자극 테스트, 시제품 평가 등 단계에서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보습력과 자극 정도, 사용감을 검토하는 구조다.

대표 제품으로는 전신 보습용 ‘윈윈로션’, 미스트 형태의 ‘솔루션’, 피부 열감 완화에 초점을 둔 ‘쿨링로션’, 국소 부위 집중 보습 제품 등이 있다. 해당 제품군은 무스테로이드, 무향료, 무색소, 무알코올 기준을 적용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부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CGMP 및 ISO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아토샵은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 대상 4종 샘플 제공과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세안제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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