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진행된 '고려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교내 실내벽화 조성 사업'에는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과 벽화 전문 아티스트, 굿피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부산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외부 담벼락 벽화 봉사활동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채광이 부족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교내 공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밝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복도와 학생 이동이 잦은 2~3층 연결 통로를 중심으로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지하복도에는 역동적인 스포츠 그래픽을 활용한 벽화를 조성해 초등학생들의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3층 연결 통로에는 영어 알파벳과 과학을 테마로 한 이미지를 그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현석 고려저축은행 경영지원팀장은 직접 벽화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저축은행과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과 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경남 김해시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황칠나무를 심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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