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묻고 바로 듣는 24시간 개인화 AI 상담 서비스

점삼이는 기존 채팅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음성으로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보이스 기반 AI 상담 서비스로, 채팅 상담 운영 시간과 별개로 24시간 운영돼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가장 큰 차별화는 삼쩜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다.
세금 관련 문의를 비롯해 환급 대상 여부, 환급액 및 환급 일정, 부양가족 단순 문의 등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자주 묻는 핵심 항목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삼쩜삼이 보유하고 있는 10만여 개의 기존 상담 데이터를 RAG(검색증강생성) 방식으로 학습시켜 정확도를 높였다.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맞춰 상담 영역을 25개까지 확장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세무라는 어렵고 복잡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따뜻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안내해 주는 것도 점삼이의 특징이다.
AI 상담을 보완하기 위한 연계 시스템도 마련했다. AI 컨택센터에서 처리가 어려운 고객 문의의 경우, 통화 종료 후 고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전문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을 돕는다.
이번 서비스를 기획한 자비스앤빌런즈 엄도연 PM은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을 앞두고 고객들이 더 원활하게 삼쩜삼을 이용할 수 있도록 AI 상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상담 범위를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