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스와 신길역 일대에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제도 정착·국민 인식 개선 도모

이번 캠페인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제도 시행 이후 보호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 건강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서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과 홍보물품 등을 배포하며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관련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고객 폭언·폭행 예방과 근로자 보호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티시스와 함께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는 제도 정착과 함께 국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