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음악회부터 오는 4월 18일 대니구x디토 오케스트라와 공연까지 매진 행렬
- 2026 관악아트홀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 도입 이후 관객 확대 가시적 증대
- 공연 큐레이션 강화로 주민 만족감 up!

관악아트홀의 매진 행렬은 2025년 송년시리즈인 〈그림자극 호두까기 인형〉과 〈송년음악회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부터 시작됐다.
가족 단위 관객을 공략한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올해 2월 선보인 2026 신년 시리즈 〈필하모닉 앙상블 : 13인의 빈 필하모닉 수석 및 현역 단원〉과 전통 연희 공연 〈김성녀의 마당놀이 :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역시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봄 시즌 공연 예매 열기도 뜨겁다. 오는 3월 28일 열리는 〈로열인문학 –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와 4월 18일 예정된 〈대니 구 × 디토 오케스트라 – Mozartiana〉가 나란히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 같은 연속 흥행의 배경에는 주민의 취향과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공연 큐레이션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관악아트홀 시즌제 브랜드인 '관악 GPS(Gwanak Play Signal)'를 도입해 공연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전략이 관객의 정보 접근성과 예매 편의를 크게 높였다.
상반기 라인업 조기 공개와 선예매 할인 혜택 등 선제적인 마케팅 전략도 예매 경쟁을 이끈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관악아트홀은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 다양성에 집중하며 지역 주민 전체를 공연장으로 이끌 계획이다.
다가오는 5월에는 어린이와 부모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가족 뮤지컬 〈피터래빗〉을 무대에 올리며, 6월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전통·국악 콘서트 〈노올량, 세대별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더불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 2,000만 원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과 11월에는 클래식, 밴드, 재즈, 국악을 아우르는 시리즈 공연 〈가객4〉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주민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큐레이션과 꾸준한 공연 퀄리티 제고가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시즌제 운영을 통해 관악 GPS라는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관객 증가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