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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한 센트온 유정연 대표

입력 2026-04-01 09:35

"향기 마케팅, 공간을 넘어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될 것"

 센트온(ScentOn) 유정연 대표
센트온(ScentOn) 유정연 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조각은 향기입니다. 최근 올리브영N 성수나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브랜드들이 향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고객의 기억 속에 긍정적인 브랜드로 인지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향기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센트온(ScentOn)의 유정연 대표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K-뷰티의 성지로 불리는 ‘올리브영N 성수’를 비롯해 국내 주요 5성급 호텔들의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유 대표를 통해 향기 마케팅의 비전과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창업 전략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Q. 최근 ‘올리브영N 성수’의 향기 마케팅이 큰 화제다. 센트온이 추구하는 향기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단순히 좋은 냄새를 풍기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정체성을 시각과 청각을 넘어 후각으로 완성하는 ‘브랜드 경험 설계’가 핵심이다.

센트온은 롯데백화점, 더 현대 여의도 등 주요 유통사와 포시즌스, 시그니엘 등 최고급 호텔의 CI(Corporate Identity) 향기를 제작해 왔다.

후각은 뇌의 변연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타 감각보다 브랜드 각인 효과가 80% 이상 높다.

우리는 30년 업력의 노하우와 2,000여 종의 향기 라이브러리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최적의 향기를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Q. 이번 2026 IFS 창업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1인 소자본 창업’ 모델이다. 향기 마케팅 비즈니스는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 없는 무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B2B 기반의 정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거래 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다.

한 번 계약을 맺으면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타 프랜차이즈 대비 수익 회수 속도가 빠르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Q. 기술적 차별화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 센트온은 단순한 향기 공급을 넘어 AI 향기 추천 알고리즘과 AIoT 기반의 스마트 발향 솔루션을 도입했다. 공간의 크기나 고객의 유동 인구, 목적에 맞게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리더십이 있기에 백화점이나 호텔을 넘어 공공기관, 도서관, 프리미엄 아파트 등 일상적인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넓힐 수 있었다.”

Q. 향기 마케팅 시장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나?

“2026년 국내 향수 및 향료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 글로벌 시장은 약 701억 6,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 공간에 가치를 부여하려는 수요는 모든 산업군에서 발생하고 있다.

센트온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을 통해 이 거대한 시장에서 향기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Q. 이번 박람회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면?

“현장 상담 고객 중 선착순 10개 점포에 가맹비 1,000만 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운영 물품 지원 등 예비 창업자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향기 마케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셨으면 한다.”

끝으로 유정연 대표는 “센트온은 검증된 수익 모델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향기 마케팅 산업의 전문성과 창업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향기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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