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정훈 대표이사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뉴질랜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 정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제품 기부와 함께 전체 직원의 79%를 교민으로 고용하며, 28년 이상 안정적인 현지 고용을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교육과 품질관리 역량 전수를 통해 현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및 교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왔다. 나아가 모국 상품 유통 확대를 통해 약 79억 원 규모의 수입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식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강화했다.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지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에 이룬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뉴질랜드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