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성 발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푸스프로는 기업 복지 멤버십 플랫폼 하이비타민(Hi-Vitamin)과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복지포인트 결제 시스템을 공식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더푸스프로는 이에 따라 하이비타민 복지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으로 전국 매장 등록을 마쳤다. 이제 직장인들은 전국 더푸스프로 매장에서 기업 복지 혜택을 활용해 내성발톱, 무좀발톱 등 전문적인 발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내성발톱이나 무좀발톱 등 문제성 발관리는 미용 서비스로 인식되며 전액 자비 부담이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관리 필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경제적 진입 장벽이 존재해왔다. 특히 문제성 발관리는 2~4주 간격의 주기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복지카드를 통한 상시 할인 혜택은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사로 손잡은 하이비타민은 ‘결제에 비타민 활력을 불어넣다’라는 모토 아래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자동으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120여만 명의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LG·SK 등 대기업 임직원 약 300만 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는 업계 리딩 복지 플랫폼이다.
하이비타민이 더푸스프로를 제휴사로 낙점한 배경에는 전국 어디서나 국내 정상급 문제성 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네일미용사회 임원진 출신인 손휘성 대표를 필두로, 정부 표창을 받은 검증된 전문가 그룹이 엄격한 자체 교육을 수료한 가맹점만을 운영하며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더푸스프로는 이번 복지포인트 결제 도입을 통해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 발관리를 선택적 소비가 아닌 일상 속 필수 라이프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복지 멤버십 도입을 계기로 발관리가 ‘사치’가 아닌 ‘생활 복지’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손휘성 더푸스프로 대표는 “발은 우리 몸의 하중을 견디고 전신의 균형을 잡아주는 뿌리 역할을 하는 만큼, 문제성 발관리는 미용 목적이 아닌 일상에서 누려야 할 필수 케어 영역이다”며 “이번 하이비타민 제휴를 계기로 문제성 발관리가 생활 속 복지 제도로 정착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