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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주얼리 브랜드 ‘야엘’, 현대백화점 팝업 성료

김신 기자

입력 2026-04-03 11:19

사진=야엘의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사진=야엘의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컨템포러리 하이주얼리 브랜드 ‘야엘(YAEL)’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야엘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보석 감정사이자 디자이너인 창립자 YAEL이 직접 운영하며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가업으로 이어진 주얼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자체 주얼리 팩토리를 통한 정교한 제작과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야엘은 다이아몬드 직접 무역을 통해 스톤을 소싱하고, 선별부터 디자인, 세팅까지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 아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스톤 본연의 가치와 품질을 보다 투명하게 전달하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은 야엘의 다이아몬드 중심 철학과 브랜드 미학을 공간으로 확장한 형태로 구성됐다. 절제된 디자인의 가벽과 조명 연출, 다이아몬드 아트워크로 꾸며진 갤러리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하이주얼리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사진=야엘의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사진=야엘의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플라워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파인 주얼리 라인업이 공개됐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들은 단일 착용뿐 아니라 레이어링 스타일링까지 고려되어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아우르는 하이주얼리로 주목받았다.

야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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