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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룸식당’ 들밥차반, 가맹사업 본격화 돌입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10 14:3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2023년 첫 선을 보인 한정식 룸식당 들밥차반이 올해부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들반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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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밥차반은 180평에서 270평 규모의 넓은 매장을 프라이빗 룸과 오픈 홀을 갖춰 가족 행사부터 직장 회식, 친구 모임 등 다양한 모임 손님을 소화한다. 특히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MZ세대의 감성 모임 장소로 호평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간 구성은 들밥차반만의 강점이다. 따뜻한 조명 아래 자연 친화적 플랜테리어와 프라이빗 룸이 감성을 자극한다. 작가들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공간, 엄선된 후식 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공간까지 조성됐다. 외진 통로에도 미술품을 배치하는 감성 마케팅 전략은 브랜드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가성비도 갖췄다. 성인기준 1만 9900원에서 3만 원대 가격에 찬 무료 리필까지 제공한다. 명절 시즌에는 전용 한정 메뉴도 내놓는다.

시그니처 요리는 황금어장모둠구이한상차반을 비롯해 낙지보쌈, 연평도꽃게장, 투뿔한우불고기 한상차반 등이다. 평일 점심 특선으로는 생선구이 정식, 쭈꾸미 볶음 정식, 한돈 보쌈 정식, 코다리 옹심이 찜 등 메뉴를 제공한다.

최근 고객 요청으로 론칭한 LA식 한돈갈비는 옷에 냄새가 밸 걱정 없이 화로에서 구워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다. 어린이 메뉴 가자미 솥밥도 가족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고객 편의를 위해 모든 테이블마다 ‘테이블 매니저’가 배치돼 예약 상담과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로써 방문객들은 편안함과 주의 깊은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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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밥차반은 인천 만수점을 시작으로 안산 선부점, 신동탄반월점, 인천 송도점, 서울 신사점, 인천 삼산점, 하남 미사점 등 여러 지역에서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계절별 테마 디저트와 메뉴 강화로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서는 고객 만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들반차반 관계자는 “시즌별 차별화된 메뉴와 감성 공간으로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과 주요 도심권 신규 매장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가성비와 품질 중시하는 외식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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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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