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롯데칠성음료-SK에코플랜트.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29 15:1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8일 'SK에코플랜트'와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안전 캠페인 기간 작업 현장 내 부스를 운영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은 쿨타월, 냉찜질팩, 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 각종 음료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플링코 게임(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에 충분히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무더운 날씨 속 야외 근로자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관련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건설현장의 안전 · 보건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