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를 새롭게 포함했다.
올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은 사내 협력사 4개소, 사외 협력사 4개소, 지역 중소기업 2개소 등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교육·점검·현장 지원을 연계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매뉴얼과 통역·컨설팅 지원을 새롭게 포함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하고, 혹서기·혹한기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온열·한랭 질환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협력사업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협력사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범위를 넓혀,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