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영화 ‘왕사남 단종’ 박지훈,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선정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11 09:44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을 연기했던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의 계열사 쇼박스가 배급한 영화 왕사남은 1680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영화 중 ‘역대 매출 1위’와 ‘누적 관객 수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물’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지훈의 이미지와 제주가 빚어낸 깨끗한 물의 가치를 연결해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 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닥터유 제주용암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사몰 ‘닥터유몰’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