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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러너·가이드러너와  ‘포카리스웨트 스폰서데이’ 진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5-13 15:3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 브랜드 스폰서데이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시구와 시타는 시각장애인 러너 김희석 씨와 전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가이드러너 권은주 감독이 맡았다. 두 사람은 가이드 끈을 함께 잡고 마운드까지 달려 입장했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가 스톱워치를 이용해 숫자 25 또는 55초에 맞추는 ‘포카리스웨트 데일리 밸런스 챌린지’가 열렸다. 성공자에게는 타월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캔 제품을 제공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내 기업 최초의 가이드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을 운영 중”이라며 “이번 행사는 스포츠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있다는 점을 야구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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