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재료와 저나트륨 설계로 첫 일반식 부담 낮춰

신제품은 ‘한우소고기죽’, ‘닭죽’, ‘고구마타락죽’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 균형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푸디버디는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실제 어린이 소비자의 반응을 적극 반영했다. 어린이 50명으로 구성된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맛과 풍미, 식감, 염도, 외관 등 5개 항목에서 평균 4.3점을 기록했다.
‘한우소고기죽’은 한우 사골과 소고기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고, ‘닭죽’은 국내산 닭뼈 육수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국내산 멥쌀과 찹쌀가루를 더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양파와 당근, 새송이버섯 등 국내산 채소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다져 넣었다. 편식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채소 섭취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고구마타락죽’은 국내산 고구마와 1급 A우유를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일반식 초기 단계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리틀죽은 이유식을 마친 아이들이 일반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부모들에게는 준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