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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참여형 추리동화 출간

입력 2026-05-27 08:30

어린이 참여형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출간

아이스크림북스, 참여형 추리동화 출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참여형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 4대 박물관을 배경으로 독자가 직접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독자는 이야기 속 ‘코드 탐정단’ 일원이 되어 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비밀을 추리하게 된다.

책은 단순 읽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 유명 박물관과 유물을 소재로 활용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첫 번째 시리즈인 ‘대영 박물관에 남겨진 수수께끼’는 로제타석과 파르테논 신전 조각 등 대영박물관 대표 유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독자는 유물과 연결된 암호를 풀며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 마지막에는 유물과 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담은 ‘탐정 수첩’ 코너를 수록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역사와 문화, 예술 관련 배경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외부 요소를 활용한 장치도 담았다. 책 띠지 안에 숨겨진 단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아이스크림북스는 독자 참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해결하며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 동화”라며 “세계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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