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는 차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애프터눈 티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철 과일과 화려한 디저트 연출보다 티 문화의 기본 형식에 초점을 맞췄다. 차와 세이보리, 디저트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호텔 라운지의 여유로운 오후 분위기를 강조했다.

메뉴는 웰컴 드링크 '그린 블랑'으로 시작한다. 이어 세이보리와 스위트, 티 셀렉션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오이와 민트 크림치즈 샌드위치다. 애프터눈 티의 대표 메뉴인 오이 샌드위치에 허브와 크림치즈를 더했다. 여름에 맞춰 산뜻한 맛을 살린 구성이란 설명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페이스트리 셰프의 스페셜 디저트를 추가한다. 버틀러 앤드 트롤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직원이 테이블을 돌며 디저트를 직접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 디저트 세트보다 클래식 호텔 라운지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갤러리' 와인 바에서 '애프터눈 티 이브닝 블랜드'를 진행한다. '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초대장을 지참하면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당일 '제이제이 마호니스' 입장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남산의 녹음과 서울 도심 풍경을 함께 사교 모임처럼 즐기는 티 타임 분위기를 구현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