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다이닝' 4기 참가자 모집, 최종 1개 팀 선발
'H다이닝'은 호반프라퍼티가 외식 브랜드 창업, 운영 안정화,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회사는 외식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선정팀은 아브뉴프랑 광교점 안에 매장 공간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는 임대료, 공용관리비, 인테리어, 매장 설계 등을 지원받는다. 브랜드 운영 컨설팅, 마케팅·홍보, 사후 성장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고 브릿징파트너스가 운영을 맡았다. 호반건설과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은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업 운영에는 총 3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다. 호반프라퍼티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실기·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 브랜드는 설계와 인테리어, 시공, 프리 오픈 과정을 거친다. 올해 하반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H다이닝'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과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