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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코리아, 소외계층 위한 주방용품 기부

입력 2026-06-05 09:23

안나의 집·희락원·전진상복지관·신명복지관·소양무지개동산에 주방용품 전달

이진욱 휘슬러코리아 전무(왼쪽부터)와 김하종 안나하우스 신부가 안나의 집에서 열린 '주방용품 나눔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욱 휘슬러코리아 전무(왼쪽부터)와 김하종 안나하우스 신부가 안나의 집에서 열린 '주방용품 나눔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에 주방용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휘슬러코리아는 ECCK와 연계해 안나의 집, 희락원, 전진상복지관, 신명복지관, 소양무지개동산 등 복지시설에 다양한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에는 냄비와 프라이팬, 블렌더, 믹싱볼 등이 포함됐다. 해당 물품은 복지시설 내 공동 주방과 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휘슬러코리아는 ECCK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물품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따뜻한 식사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상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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