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월드는 8일 “오는 8월 25일까지 호텔 곳곳에서 현대미술가 무스타파 훌루시(Mustafa Hulusi)의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작품 ‘엑스타시 아몬드 블라썸(Exstacy Almond Blossom 4 (R))’를 포함해 총 1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호텔 로비와 주요 공용 공간에 전시돼 호텔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마주하고 관람할 수 있다.
무스타파 훌루시의 작품 세계는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꽃과 과일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꽃, 자연 풍경 등 친숙한 대상을 묘사한 작업과 이와 대비되는 기하학적 추상화들을 동시에 표현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작가 무스타파 훌루시의 작품을 호텔 공간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해 연간 20여 건의 기획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