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 수익금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한 '한솥 가정의 달 보울 용기' 판매 수익의 일부로 마련됐다. 해당 용기에는 영재발굴단 출신 전이수 작가와 이든아이빌 아동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이 담겼다.
작품은 전 작가의 그림 위에 아동들이 채색 작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한솥도시락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가정의 달 특별 용기를 출시하고 수익금 일부를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양육 환경 개선과 교육비, 치료비 지원 등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아동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소비자 역시 제품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한솥도시락은 창업 이후 아동 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년 연말 진행하는 '착한 도시락 행사'를 통해 고객 구매 금액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2억1000만 원에 달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후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