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의 대표 축구화 ‘브라질’ 영감 받아 축구화·스니커즈 2종으로 재해석

이번 협업은 디아도라의 대표 모델인 '브라질(Brasil)'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브라질은 1984년 출시된 이후 축구화 시장에서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아우르는 디아도라의 대표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협업 컬렉션은 축구화 버전인 '브라질'과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버전인 '브라질 ID' 두 가지로 구성됐다. 돌체앤가바나는 디아도라의 스포츠 헤리티지에 브랜드 특유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제품에는 모노크롬 컬러를 기반으로 레오파드 패턴을 적용해 강한 개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날렵한 실루엣과 스포츠웨어 특유의 역동성을 결합해 패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축구화 버전인 브라질은 나파 가죽 어퍼와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해 착용감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디아도라의 SOFTY PRO 91 아웃솔을 적용해 경기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했다.
브라질 ID는 클래식 축구화 디자인을 현대적인 스니커즈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노출 스티치 디테일, 접이식 텅(Folded Tongue) 디자인 등을 적용해 축구화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최근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는 스포츠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 간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포츠 헤리티지와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돌체앤가바나와 디아도라의 협업 컬렉션은 일부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디아도라 1948서울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2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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