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인카금융서비스, 3위 에이플러스에셋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주요 보험대리점 브랜드 15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28만6194건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46만1684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20.93% 상승했다.
2위는 인카금융서비스가 차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42만272점을 기록했으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다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5.39% 하락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브랜드평판지수 92만347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굿리치와 프라임에셋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상위 10개 브랜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굿리치, 프라임에셋, 글로벌금융판매, 피플라이프, 한국보험금융, 지에이코리아, 한국재무설계 순으로 집계됐다.
GA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보험대리점을 의미한다. 국내 보험시장에서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 접점 확대와 설계사 조직 경쟁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노출,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지표와 브랜드 채널 평가도 분석에 반영됐다.
이번 조사 대상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728만619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59% 감소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이슈와 확산 지표가 증가한 반면 소비와 소통, 사회공헌 관련 지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확산과 이슈 지표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