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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비어,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 6종 출시

입력 2026-06-12 08:05

타코·퀘사디아·타코피자 등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 스타일 메뉴 선봬

백스비어,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 6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멕시코 현지 풍미를 반영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백스비어는 타코와 퀘사디아, 데킬라 칵테일 등으로 구성한 멕시칸 콘셉트 메뉴를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와 주류 조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메뉴는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빽타코 프리미엄, 프레쉬 타코피자, 데킬라 라임비어, 데킬라 멕시콜라 등 6종이다.

풀드포크 타코는 또띠아 위에 부드럽게 찢은 돼지고기와 채소를 올려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그릴드치즈 퀘사디아는 풀드포크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구워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빽타코 프리미엄은 나초 위에 풀드포크와 채소, 치즈 등을 올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레쉬 타코피자는 얇은 도우 위에 토마토와 채소, 치즈를 올려 타코의 맛을 피자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주류 메뉴도 함께 강화했다. 데킬라 라임비어와 데킬라 멕시콜라는 호세쿠엘보 데킬라를 활용한 칵테일이다. 각각 생맥주와 제로콜라를 기본으로 하고 데킬라 샷과 라임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백스비어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선택지를 확대하고 주류와 음식의 조합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백스비어 매장에서 판매한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멕시칸 스타일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함께 선보여 색다른 맛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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