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기업 임직원∙청년 봉사단, 폐장난감 선별·분해 진행
![행복얼라이언스 멤버기업 깨끗한나라의 임직원들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이 ‘장난감 새활용 자원봉사’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708363606276046a9e4dd7f220867377.jpg&nmt=30)
행복얼라이언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와 함께 '장난감 새활용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용이 끝난 장난감에서 플라스틱 자원을 분리·선별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고, 이를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봉사활동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 20여 명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거된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자원순환 과정에 참여했다.
선별된 플라스틱은 장난감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된다. 우산과 돗자리, 보냉백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한 물품은 연내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캠페인'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환생 팀은 봉사활동 과정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콘텐츠도 제작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과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함께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나눔의 가치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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