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키코리아는 2026년 5월 28일 강동훈 대표에게 자문위원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촉장에는 “귀하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각 및 보청기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는 위촉 사유가 담겼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스타키코리아는 1996년 국내에 진출한 이후 국내 보청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의 한국 법인이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청각 및 보청기 분야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나히어링은 전국 40여 개 보청기 전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12단계 및 66항목에 따른 보청기 맞춤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및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훈 대표는 청각학 박사과정을 수학 중인 전문청능사로, 청각 재활 현장과 연구를 병행해 온 보청기 분야 전문가다. 현장에서 축적한 상담 경험과 청각 데이터, 청각학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강 대표는 과거 광명에서 스타키보청기를 운영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스타키코리아와 함께 청각 및 보청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히어링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도 향후 협력 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위촉을 통해 스타키코리아는 보청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 및 서비스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하나히어링은 청각 재활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훈 하나히어링 대표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구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각 재활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