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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입력 2026-07-07 07:01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부산은행, 3위 제주은행 순

광주은행,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광주은행이 2026년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과 제주은행이 뒤를 이었으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광주은행·부산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755만174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분석에 활용된 823만5350건보다 8.32% 줄어든 규모다.

이번 조사에서 광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2만407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달보다 6.33% 하락했지만 가장 높은 종합지수를 나타냈다. 부산은행은 173만6839점으로 2위에 올랐고, 제주은행은 137만297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남은행이 132만5446점, 전북은행이 119만843점을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은행,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 평가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연구소는 이번 분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지표와 ESG, 오너리스크 관련 데이터를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7월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8.32%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은 증가한 반면 브랜드 확산과 사회공헌 지표는 감소했고 CEO 평가는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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