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한국석유공사, 3위 한국가스공사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41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8889만3823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 1억255만4329건보다 13.32%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전력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919만835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다만 전달보다 22.76%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757만5841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18.48% 상승하며 상위권 기관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701만2677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달보다 31.89% 하락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이 667만5674점으로 4위, 한국에너지공단이 462만8789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전KPS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온라인 확산,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13.32%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은 줄었지만 브랜드 확산과 사회공헌 지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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