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59포인트(3.68%) 하락한 7754.7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317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485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5.66%) SK하이닉스(-3.07%), SK스퀘어(-5.28%), 삼성전기(-1.15%), 현대차(-4.88%), LG에너지솔루션(-3.24%), 삼성생명(-4.45%), 삼성물산(-4.00%) 등이 모두 내렸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장 시작 전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3원 내린 1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