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26일 대학로 일대에서, 전석 무료 '프리뷰 위크 시즌2'로 축제 포문
- 7~9월 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각지서 관람객 동행 유형 맞춘 테마별 프로그램 운영
- 우수 공연예술축제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세대 공감 연극부터 국제 관악제까지 다채

이번 행사는 아르코의 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인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 축제를 중심으로, 전국의 우수 공연예술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기획됐다.
서울, 부산, 제주, 춘천, 밀양, 광명·화성, 음성·청주 등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15개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 관람객 동행 유형 맞춘 테마별 공연예술 축제

음악과 무용에 집중한 특화 무대도 마련된다. 프랑스 음악을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 <줄라이 페스티벌>(7.1.~7.31.), 국내외 활동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7.29., 8.1.~8.2.), 지역 최대 규모 발레 축제인 <부산발레페스티벌>(8.20.~8.22.), 동시대 클래식 흐름을 조명하는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8.25.~9.3.),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판 고무신춤축제>(8.27.~9.5.)가 무대에 오른다.
◆ 세대 공감 연극부터 전통 연희까지 아우르는 무대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수 포함됐다. 국내 대표 연극축제인 <대한민국연극제 부산>(7.1.~7.26.)을 비롯해 원로 연극인들의 무대인 <늘푸른연극제>(7.4.~8.2.), 청소년 창작 무대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8.4.~8.16.)이 열린다. 무용, 음악, 아동극을 아우르는 <춘천공연예술제>(8.11.~8.15.)도 도시 거점 공간에서 진행된다.

◆ 7월 25~26일 대학로 일대서 '프리뷰 위크 시즌2' 사전 진행
본 축제 개막에 앞서 주요 프로그램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위크 시즌2’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스튜디오 다락,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사전 행사에서는 <춘천공연예술제>의 무용 신작, <1번출구 연극제>의 청춘 라디오, <춤&판 고무신춤축제>의 전통춤 무대가 실내 쇼케이스로 공개된다.

프리뷰 위크 행사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포털 사이트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전체 참여 축제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아르코 썸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