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람 주최, 특별관 및 어워즈·전문가 강연 진행...차기 시즌 킨텍스 일정 확정


카페&베이커리페어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차(Tea), 주류 등 F&B 산업군의 제품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다. 카페 운영자, 창업 예정자, 유통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거래, 시장 트렌드 확인, 비즈니스 상담을 동시 전개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하절기 소비 경향에 맞춰 관련 제품과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카페 운영자와 바이어는 여름 시즌 품목을 비교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은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홈 카페 용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부 항목별 특별관이 편성된다.
원두 관련 특별관인 '로스터리비'에는 전국 로스터리 브랜드들이 참가해 스페셜티 커피와 원두 품목을 출품하며, 브랜드별 로스팅 스타일을 비교할 수 있다. '티빌리지'관은 전통차, 블렌딩 티, 티 푸드 등을 소개한다. 주류 특별관인 '스피릿페스타'에는 전통주, 위스키, 와인, 맥주, 리큐르 등 다양한 주류 브랜드가 참가해 제품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획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추추 AWARDS'는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가 선정하는 추석 선물용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관이다. 참가 품목은 전시장 내 별도 쇼케이스 구역에 진열되며, 사전 홍보와 관람객 투표 및 제품 증정 이벤트 등의 세부 절차가 진행된다.
와 함께 운영되는 '카페 인사이트 노트'에서는 카페 창업, 매장 운영, 브랜딩,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배치되어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래전람 관계자는 "카페&베이커리페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시장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라며 "올여름 시즌 경쟁력을 높일 제품과 브랜드를 찾는 업계 관계자는 물론, 새로운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문화를 즐기고 싶은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 행사인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킨텍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참가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