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창업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 7월 15일까지 모집

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코딩 경험이 없어도 AI 도구를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구현하고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기반 시제품 제작, 랜딩페이지 구축, 고객 반응 조사, 프리세일즈, 콘텐츠 마케팅,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8주간의 실전 교육과 9주 차 성과공유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AI를 활용한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가다.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개발하거나 최소기능제품(MVP)을 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상금과 AI 서비스 이용 크레딧을 제공한다.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코워킹 공간도 지원한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개인 노트북과 AI 도구 사용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는 서울시 창업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온라인 접수, AI 기반 서류 검토,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도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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