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기술정보 탐색, 논문·특허 분석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AI 기반 리서치와 보고서 작성까지 실습 형태로 진행한다.
교육은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 시각화, 머신러닝 기반 예측 분석에 이어 논문과 특허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동향 분석, 연구개발(R&D) 정보 탐색 등을 다룬다. ChatGPT의 고급 데이터 분석(ADA) 기능과 Gemini를 활용한 분석 방법, Lens.org 기반 특허·논문 분석 실습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오전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중심 교육을, 오후에는 기술 리서치와 연구개발 인사이트 도출, 보고서 자동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박강민 교수가 맡는다.
연구원은 최근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 기능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기술정보 탐색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와 IDC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이 2030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맥킨지는 기업의 연구개발과 전략 수립 과정에서 AI 활용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기술 리서치를 결합한 실무 교육으로 연구개발과 사업기획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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