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이 최대 28m까지 강력한 바람 전달

회사 측은 최근 선풍기가 냉방뿐 아니라 실내 공기 순환과 냉방 효율을 높이는 생활가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리본 블레이드 팬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4세대 리본형 날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본 형태의 곡선 구조를 통해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바람의 직진성과 공기 순환 성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에는 BLDC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28m까지 바람을 전달할 수 있으며 풍속은 최대 12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상하좌우 3D 자동 회전 기능을 적용해 공간 전체로 바람을 고르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에어컨과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다른 가전과 함께 사용할 경우 실내 공기 순환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높이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받침대 내부에 높이 조절 파이프와 리모컨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후면에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요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일전자에 따르면 작동 소음은 약 35.8dB 수준이며 풍속 1단 기준 소비전력은 약 1.77W다. 전면망과 후면망, 날개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제품은 샌드 화이트와 그레이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실내 공기 순환 기능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바람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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