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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생태센터, 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나눔 활동 이어가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7-10 12:44

-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장학금 마련

사진: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제공
사진: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가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지난 9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7월 9일 ‘친구데이’를 맞아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생태센터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총 150만 원 규모로, 사하구의 추천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됐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이번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탐색,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오재법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원장은 “생태센터 모든 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이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자연 친화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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