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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기흥저수지 환경정화 앞장…"깨끗한 용인 함께 만들어야"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7-10 15:42

녹조예방·환경정화 활동 참여…시민·환경단체 등 300여 명과 수질 개선 실천
정 의장, "기흥저수지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환경보전 정책 지원 의지 밝혀

장정순 의장이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장이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용인시의회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기흥호수의 수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실천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기흥저수지의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제거제 살포를 비롯해 보트를 이용한 호내 시찰, 저수지 내 부유물질 제거, 흙공 던지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어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 모습. /용인시의회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 모습. /용인시의회


◇"환경보전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

장 의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기흥저수지가 용인을 대표하는 자연자산이자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장 의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은 "기흥저수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소중한 공간이자 용인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흥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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