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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 프리A 투자 유치

입력 2026-07-13 08:54

마크앤컴퍼니·솔리드원파트너스 참여…제품·고객 경험 강화 추진

프라운이 선보인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
프라운이 선보인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은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라운은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를 운영하고 있다. 모크레스는 케어 기능과 컬러 기능을 결합한 립 제품 '이지스터닝 틴티드 립듀오'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브랜드를 공개한 뒤 6월부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운은 초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사 측은 프라운이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양채원 프라운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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